주간 운세(2014.12.16~31)

2014. 12.10(수) 15:15

쥐(子)띠:
36년생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풀려 나간다. 48년생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60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 상하지 말라. 72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84년생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말 것.

- 소(丑)띠:
37년생 부드러운 미소에 만사가 해결된다. 49년생 마음을 빨리 정해야 한다. 61년생 진심이 있다면 과감하게 밀어 붙여라. 73년생 자신감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85년생 오늘은 속전속결이 불리하다.

- 범(寅)띠:
38년생 넉넉하게 준비해라. 50년생 객이 오히려 주인 노릇할 수 있다. 62년생 소신도 지나치면 고집이다. 74년생 절대 무리수는 던지지 말 것. 86년 낮추어라, 잘해도 욕먹고 잘 못해도 욕먹을 수 있다.

-토끼(卯)띠:
39년생 먼저 자신을 행복하게 해라. 51년생 먼저 자녀들의 어려움을 살펴주어라. 63년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보다 객관적인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87년생 눈높이를 낮추면 만사가 편안.

-용(辰)띠:
40년생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해라. 52년생 힘보다는 말로 해결해야 한다. 64년생 인내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설득해야 한다. 76년 너무 따지지 말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좋다. 88년생 사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뱀(巳)띠:
2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처리해 나갈 것. 41년생 막혔던 일이 한꺼번에 풀려 나간다. 53년생 새로운 시도가 필요할 때. 65년생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분할 것. 77년생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워라.

-말(午)띠:
30년생 인정도 좋지만 선을 분명하게 그어라. 42년생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적으로 처리할 것. 54년생 늑대 피하다 호랑이 만난 격. 66년생 윗사람에게 공손하게 대할 것. 78년생 조금만 더 버텨라.

-양(未)띠:
31년생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43년생 육식 피하고 채식이나 자연식을 즐겨라. 55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67년생 차라리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좋은 인연이나 반가운 소식 접한다.

-원숭이(申)띠:
32년생 당장은 좀 어려워도 결과는 좋다. 44년생 결국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 56년생 꼼꼼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68년생 먼저 자신의 색깔을 분명하게 해라. 80년생 결과는 희망적이다.

-닭(酉)띠:
33년생 용꼬리 보다는 닭 머리가 났다. 45년생 유쾌한 생각을 하면 유쾌한 일이 일어난다. 57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라. 69년생 공손한 태도가 행운을 가져온다. 81년생 사람의 도리가 우선이다.

- 개(戌)띠:
34년생 건강에 무리가 되는 일은 삼가라. 46년생 섣부른 판단은 금물! 좀 더 깊게 생각 할 것. 58년생 바삐 움직여야 얻는 것도 많다. 70년생 더딜지라도 돌아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 82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돼지(亥)띠:
35년생 욕심만 버리면 만사형통. 47년생 코드가 맞는 사람과 함께해라. 59년생 자손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71년생 예의를 지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83년생 상황이 복잡해도 차근히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된다.






이주영기자 jyl9135@hnmail.net        이주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