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월요일)
전체기사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경주에서 개최

- 11월 7일~9일, 경주 HICO와 힐튼호텔에서 개최
- 프랑수아 올랑드 前 프랑스 대통령, 기조연설 예정
- 前 프랑스 대통령 및 국제기구, 주한대사 등 30개국 3,000여명 참석 예정
2018. 11.02(금) 14:50확대축소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WGEF 2018 조직위원회, 사) 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경주 HICO와 힐튼호텔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국제적인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추진하여 매회 차별적 전략 및 방향을 수립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청정에너지의 중요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정부의 목표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여 산·학·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세계 각국 전직 대통령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적 포럼으로 부상하였다.

지난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펠리페 칼데론 前 멕시코 대통령,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前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급 기조강연자들이 참여하여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후체제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에서도 프랑수아 올랑드 前 프랑스 대통령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래를 대비하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공존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프랑수아 올랑드 前 프랑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정책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역할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관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향 등 대응 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경상북도는 이 포럼을 통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경북이 선도한다는 목표를 두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에 발맞추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데 필요한 핵심 Agenda를 발굴한다.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 기조연설, 5개 분과 정책․기술 세션(태양광, 해상풍력, 연료전지,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미래 에너지혁명에 도전하는 주요 기업설명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분과세션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 및 연관 국내외 미래 에너지신산업의 움직임과 연계하여 에너지 기술 융복합 및 정책 분야의 최신 동향, 국내외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프랑수와 올랑드 前 프랑스 대통령은 2012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5년간 재임하면서 2015년 ”신기후체제“를 출범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며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과 성장을 회복시킨 중요한 개혁을 수행하였고 현지 시민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France is Committed” 재단의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에너지전환 정책을 합리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따라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부터 2030년까지는 전 세계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이며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과정에서 미래의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공존의 해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한다.


<11월 7일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

특별하게 준비한 세션으로 11월 7일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를 태양광 분과세션 이후 곧바로 진행하며 이틀째인 8일에는 한-몽골 태양광 발전 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카타르는 인구 240만여 명이 모여 사는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이미 1인당 국민소득이 7만 달러를 돌파한 국가로 세계 3위 규모로 천연가스를 생산한다. 따라서 카타르가 이렇게 천연가스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탄소제로 상태로 치르겠다.” 는 목표를 가지고 대대적인 태양광발전 사업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타르는 다만 너무 높은 기온과 모래먼지는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떨어트리는 제약요소가 있지만 연중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일조시간이 하루 평균 9.2시간에 달해 태양광 발전에 유리하다.

카타르는 태양광 산업을 경제 다변화 전략에 따른 첨단제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고 현재 중동 최대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지역 태양광 설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한 스타디움에 친환경적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 하에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카타르 정부는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체에 관심을 표명,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카타르 에너지고위급 인사를 포함하여 6명이 한국을 방문한 후, 태양광산업체 등 관련 현장 시찰 추진하고 11월 7일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에 참석, 한국의 태양광 업체들와 한-카타르 양국 태양광 발전 정책 소개,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계획 소개 등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를 진행함으로써 우리 태양광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자 한다. 우리 태양광산업체에게 세계로 시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다.


<11월 8일 ”미래 에너지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에너지 기업 설명회>

11월 8일 둘째날 공식행사로 진행되는 「미래 에너지혁명을 준비하는 기업 설명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두산퓨얼셀, STX, LS산전, 두산중공업, 세한에너지, 데스틴파워, 오딘에너지 등)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기술 정보와 R&D현황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 채용설명회가 함께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의 의의>

2018년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을 통해 우리 정부에게 주는 메시지는 클 것으로 본다. 비록 지방정부가 주최한 행사이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해야 할 주제로 국가원수급 기조연설자와 세션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과연 우리의 세계화에 무엇인지 필요한지를 타진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에너지산업 희망과 도전” 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 우리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였다는데 더욱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우리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간에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쉽 이 절대적”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넓게 세계적 에너지 접근 방식에 발맞추어 도정의 운영 철학을 굳혀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그린에너지 보급을 통한 우리나라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근간 구축을 경상북도가 앞장 서 ”지속 가능한 환경 확보“ 와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형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지자체, 국내외 대학, 연구소, 학회와 협회, 공공기관, 기업 모두의 노력은 물론, 정부와 지자체의 동반적 협력관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산업과 금융과의 연계방안 구축 및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관련 기술교류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인지하는 자리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세계와 더불어 가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각국 정부의 제도적․정책적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상호동반적 상생전략을 추진한다면 보다 성공적으로 인류공영을 실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내 여건과 특성을 널리 알리고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의 개발과 능력 배양이 필수적임이 다시 한 번 강조된다.

정경춘 기자 intellij@naver.com        정경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동영상뉴스
창업소식
인터뷰
살며생각하며
특별기획
경제 사회 문화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6642 등록년도 : 1996. 9 |고문: 김도형/장기호/백성철|회장/발행인: 문달주 |대표:최윤정 | 편집인:이종기
보도위원장:홍영선 |본부장:김동균ㅣ 청소년보호책임자:문영식 ㅣ국장 겸 정보관리책임자: 정경춘

주소: (우)07715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161-3 승진빌딩 2층(화곡1동 1075-11번지) 제보 및 문의 (代) 02-2691-5446, 종이신문 정기구독/광고문의 : 02-2691-5446(구독자관리부), 사업자등록번호 : 107-68-94395,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강서-1372호

Copyrightⓒ1996 환경스포츠신문사 All right reserved 기사제보 광고문의 E-mail : env-news@hanmail.net 당사 허락없이 기사 및 사진 무단전재 복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