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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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생활체욱행사 이모저모

11월중 대회, 검도 등 20여 개 종목 참여
2019. 09.19(목) 16:31확대축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리는 시민체육대회는 올해 11월중 검도 등 20여 개 종목, 총 4,000여 명이 참여하여 통합체육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열릴 계획이다. 참가 종별을 다양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육대회로, 광주시를 대표하는 종합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019 시장기 어르신생활체육축제 개최

건강 100세 시대의 실버체육 활성화 및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어르신생활체육축제는 광주광역시 60세 이상 어르신 5,000여 명이 참여하여 열리는 축제이다. 어르신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체육행사 및 부대행사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과 체육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여건을 제공하고 보다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육문화 교류사업(광주-대구 / 광주-서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및 서울특별시 간 생활체육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동호인 교류 대회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광주-대구 교류 사업은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첫 사업을 시작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18~19일 광주에서 개최된 교류대회는 하키 등 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또한 광주-서울 교류 사업은 수도권과의 첫 교류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지난 2017년 처음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28~29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회에 광주는 야구 등 3개 종목 53명의 동호인들을 파견하여 친선경기와 문화탐방 등의 일정을 마쳤다. 양 도시 교류대회는 선수단 환영행사, 환영만찬, 개회식, 교류경기 종목 선정 등에 있어서 각 지역별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주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류 사업이 표본이 돼 도시 간 스포츠교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져나가고 있다.

---광주 거점·지역 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광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통합에 따른 선진국형 선순환 구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스포츠클럽사업 운영을 추진 중이다. 올 한 해 동안 관내 공공체육시설에서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 계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의 선진형 공공클럽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를 통해 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운영 및 스포츠클럽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한 재능있는 꿈나무 선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운영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주말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 한 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9,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일선 학교에서 종목 선정 시 학생 선호 종목으로 우선 배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개 채용을 통한 유능하고 우수한 강사를 확보해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학교밖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을 조성하여 다양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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