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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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러워해야

K팝, 코로나대응능력,
2020. 04.02(목) 17:21확대축소
-충남대학교 법정대 졸업 -환경스포츠신문사 발행인 -21환경교육중앙회회장 -저서:'살며생각하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거리두기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워져 장기불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모두를 두려움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워 온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이미 그징조는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놓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선제적이고도 적극적인 검사와 격리 등 발빠른 조치에 대해 회의적이던 선진국들이, '한국이 옳았다'며, 한국 따라 하기에 열을 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들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14개국 정상과 통화를 나눴다. 콜롬비아 대통령이 “韓 코로나 대응에 존경을표한다”면서, 한국 정부가 이미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청와대는 정상 통화와는 별도로 '코로나19' 대응문제로 최근 한 달간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청와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한국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등 의료장비를 수출 또는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국가는 외교 경로와 민간을 포함해 총 121개국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 세계적인 모범·표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환자 많은 것은 월등한 검사역량 때문이며, 검사비, 치료비 등 개인에 안 맡기고 국가 부담하고 있는가 하면, 개방성과 참여 입각한 새로운 방역관리 세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전 세계인들이 K팝에 열광하고 한국어를 배우려고 야단법석이다. 올해 1월 기준 한국의 수출 순위는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6위이다.
G20 정상회담을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등 이미 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의 반열에 들어섰다.
방송인 오정연은 “코로나 위기가 없었다면 2020년은 도쿄올림픽으로 일본이 주목받는 한 해가 되었을 텐데, 도리어 한국이 긍정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이 어려운 위기를 결과적으로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로 만들었다. 실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이 시민정신과 방역에 있어 전세계의 최고 모범케이스라고 감탄하며 부럽다고 입을 모으는 스페인 기자들 덕에 보람있었다. 한국인임이 새삼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유사이래 수많은 외침과 일제치하에서도 굴하지 않고 민족혼을 지켜왔다.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1천3백여년 전에 원효대사가 원효결서를 통해 "단군 이래 우리 민족은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며 후천개벽시대에는 우리 나라가 지각변동으로 인해 만주와 목골, 시베리아 등을 포함한 거대한 섬나라가 되면서 진인(眞人)이 나와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국가가 된다"고 했다.
또한 "개벽 후의 우리나라는 하늘의 기운이 진인에게 내려 음양이 같이 흘러가는 금강무등세계를 이루고 진인이 나와서 세상을 다스리니 모든 것이 하나의 길로 통일되어 다스려진다. 하느님이 그린 그림과 그 약속이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그 희망의 말씀을 땅으로 내려보내 후천개벽을 일으켜 땅을 하나로 통일하여 한 나라로 만든다"고 ‘원효대사’는 예언했다.
지금 우리나라가 개혁과 보수로 갈라지고, 경제와 북한의 핵실험 등 여러가지 어려움과 혼돈이 있지만, 우리민족은 유사이래 남의 나라를 침략하거나 국가적으로 외국을 괴롭히는 등 죄를 범하지 않은 선한 민족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고, 위기때 빛을 발하는 민족이 지도자국가인 셈이다.
이 위기가 지나면 우리나라가 또다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타고르가 예언한 '동방의 횃불'이 되도록 우리모두 내분을 멈추고 멀리 그리고 보다 높은곳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해본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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