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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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생활체육지도과’ 신설

국민의 주 1회 생활체육 참여율, 2019년 66.6%
2020. 10.30(금) 16:17확대축소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일반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 지도자 양성을 위한 ‘생활체육지도과’를 신설하여, 2021년 1학기부터 생활체육지도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은 총 1500명으로 고등학교 졸업자 수준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방송대 생활체육지도과는 30만원 후반대의 매우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원격교육을 기반으로 하지만 실습수업을 진행하며, 일반대학과 달리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졸업요건은 수업연한과 졸업을 위한 최소 소요학점 기준(전공과목 69학점 이상, 교양과목 24학점 이상)을 충족하고, 총 취득학점이 140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실습의 경우 방송대 산하 13개 지역대학을 통하여 전국 단위의 실습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생활체육과 관련한 다양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지도사와 스포츠경영관리사 필기 과목 대부분과 실습과목 4과목과 현장실습 2과목도 함께 개설할 계획이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방송대가 국민의 여가 선용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할 토대인 생활체육 부문의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생활체육지도과를 신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표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주 1회 생활체육 참여율은 최근 5년간 2014년 54.8%에서 2019년 66.6%로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공공스포츠시설 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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