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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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7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12월 21일까지
2020. 11.17(화) 10:07확대축소
서울시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는 16일 제27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오는 12월 21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36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정례회 첫 날 이의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대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국회임기 만료로 폐기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방의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의 주권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는 조속히 통과되기를 강서구민과 함께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속적인 발전과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합리적으로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황동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구 차원의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안전대책 마련’ 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2021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강서구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2.2% 증가한 1조 323억 1천만 원이다.

한편, 구의회는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올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해 구청 소관부서와 동주민센터 및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이번 감사를 위해 14명의 의원들이 총 327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11월 26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에 대해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12월 7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21일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재홍 기자 env-news@hanmail.net        김재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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