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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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2021. 05.21(금) 15:39확대축소
조길윤 보도위원
수많은 외침과 일제치하 그리고 6.25 전쟁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섰다.
단지 경제만이 아니다.
전 세계 한류바람을 일으킨 K팜, 음식, 문화를 비롯하여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유산들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려는 나라가 늘고 있다는 희소식들이 속속 전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스포츠 분야를 비롯하여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해, 잘 사는 나라로 알려지자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배트남 등 여성들은 한국 남성에게 시집을 오려고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잘사는 나라이니 돈을 많이 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미의회에 한국계 의원이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바이든 대통령과 정성회담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에 도착,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 중 미의회를 방문하자, 한국계 의원이 4명이나 연방 하원에 입성하여 대통령을 감격스럽게 맞이하였다. 처음있는 일이다. 이들은 작년 11월 미국 대선 및 연방 상·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마련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서 앤디 킴(민주·뉴저지주) 의원은 "부모님께서 50년 전 가난한 한국에서 이민을 왔는데, 하원의원이 돼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사당에서 만나니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 취임식에서 한복을 입어 화제가 됐던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주) 의원은 문 대통령을 마주하자 감격한 듯 울먹이는 표정을 보였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흑인 혼혈로 '순자'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은주'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주) 의원과 영킴(공화·캘리포니아주·한국명 김영옥) 의원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는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갖는 위상이 지난 4년 사이 크게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계 의원 외에도 몇몇 다른 하원의원들이 문 대통령에게 우리말로 "감사합니다"고 말을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펠로시 의장은 문 대통령이 올해 보냈던 신년 인사카드를 꺼내보이면서 "아주 예뻐서 간직하고 있다. 그 안의 내용에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글도 감동적이었다"며 카드를 흔들기도 했다.
K팜 등 한류의 바람속에 세계 반도체를 석권하고 있는가 하면, 수소경제를 석권하기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변방국가가 아니라 세계를 리드하는 강국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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