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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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케치하는 진해, 굿즈가 되다

#창원 #마산 #진해 숨겨진(hidden)문화를 캐내다.
2021. 10.06(수) 17:54확대축소
우리가 스케치하는 진해, 굿즈가 되다
지난 10월 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창원시 진해구 충무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보태가(진해역 맞은편)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서 스케치하고 작품 전시 및 작품을 굿즈(엽서)로 남겨지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상은 진해에 관심있는 누구나였는데 부산 등 다른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다. 행사 예정시간은 두 시간이였는데 참여 하신 분들의 열정으로 세 시간 가량 진행 되었다.많은 분들이 일회성 행사라는데 아쉬움을 표현했다.
참가한 시민들의 스케치 장면
참가한 중학생의 진해 그리기

스케치전에 향토 작가님의 진해 소개가 있었다.
향토 작가님의 진해의 역사와 문화 소개

진해시 (鎭海市)란 이름은 삼진 (三鎭) 지역에 있었던 진해군에서 유래하였다. 지금의 진해는 본래 웅천군이었는데, 이 지역은 1914년 에 웅중면 전부와 웅서면의 일부가 합쳐져 진해면 (鎭海面)으로 개편되면서부터 진해로 불리기 시작했다. 일본 제국은 한국을 병탄한 직후 이 지역에 해군 군항을 만들고 '바다를 제압한다'는 의미로 '진해'라는 이름을 붙였다.
1926년 일제시대에 건립된 진해역 건물은 2005년 9월 14일에 등록문화재 제192호로 지정되었다. 1970년대 중반 창원공업단지 조성과 이용객이 급증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었는데 코레일과 창원시가 합의하면서 2015년 2월 1일부터 정기 여객 취급이 중단되어, 정기 여객 취급은 매년 4월에 진해군항제를 위한 관광열차만 운행되고, 그 외에는 진해선 지선 행암선 화물열차만 운행된다.
참가한 시민들의 스케치 후 김현주 작가님의 마무리 스케치로 참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민의 직접 참여 스케치와 스케치한 작품으로 엽서로 만드는 쉽지 않는 행사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놀랐다.행사를 준비해 주신 `쌀롱 드 창원_여기`에서 세심한 준비를 해 주셨다.
행사주최 "쌀롱 드 창원-여기"

이제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자그마한 진해역.... 일제치하에서는 사랑하는 남편 혹은 아들을 태워 보내는 아내와 엄마의 눈물이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한 장의 편지를 실어보내는 아내의 애틋함이 이번 행사를 통하여 베어 나오는 듯 하다.
"있지예~~~ 여기서 저어기 서울까지 퍼뜩 소식을 전할수 있다면서 예?"


최원준 기자 joon27723@gmail.com        최원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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