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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민주화운동, 그날이 오면
2022. 05.19(목) 13:43확대축소
최윤정 대표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큰 획을 그은 5.18광주민주화운동.
5월 그날이 오면 우리들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희생자들의 영령들 앞에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올해 5.18 민중항쟁 42주년 기념행사가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라는 슬로건으로 5월 첫주부터 부터 본격 시작된다.
2일 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이주일여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본격 시작돼 추모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오월문학제 걸개 시화전이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5.18 민주묘지에서 열려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는 이달 한 달 동안 매일 밤 5.18 민주광장에서 열려 42년 전 민주화를 위해 산화한 열사들을 추모한다.
5.18 민중항쟁 특별전시회가 오는 3일부터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리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5.18 4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된다.
올해 기념행사는 5.18진상규명과 헌법전문 수록 등 오월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게 특징이다.
새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첫 공식 외부 행사로 5·18기념식을 선택했다. 또한 5·18정신을 헌법정신으로 희생자의 넋을 보편적인 헌법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개헌 시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삽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는 징역 5년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5.18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희생자만 있을 뿐 가해자가 뚜렷하지 않다. 왜 헬기까지 동원해 민간인을 학살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잘못된 역사는 진실규명과 참회에서 비롯된다. 진실을 모르고 참회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도 없기에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인터넷 등에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5·18 폄훼·왜곡이 너무도 심각하다.

영화 ‘택시운전사’나 '화려한 휴가'를 보신 분들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이해를 하고 계실 겁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람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공식적인 사망자는 121명이었으나 후에 192명으로 수정되어 발표되었고 부상자 또한 공식적으로 852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수많은 실종자들이 발생하여 아직도 생사를 파악하지 못한 분들도 많다.

5·18 민주화운동 추념식에서 기념곡으로 제창된 바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5.18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최윤정 대표

최윤정 대표 en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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