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일반분양 마감, 회사보유분 46,52타입 한정세대 선착순 특별분양
| 2013. 08.30(금)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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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4층~지상39층 2개동, 아파트(288가구), 오피스텔(99실), 상가(136점포)로 단지내에서 주거, 쇼핑, 운동, 의료 등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주상복합 단지이다.
또한 단지앞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한강시민공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에 둘러싸여 있어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써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일반분양을 마감하고 지난 6월 입주를 개시하였으며, 현재는 회사특별보유분 46, 52타입 한정세대 관람예약과 함께 선착순 특별분양을 진행중이다.
단지 주변이 잠실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등을 아우르는 2.3㎢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 고시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서울 잠실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 달 간격으로 잠실 주공5단지와 인근 신천동 재건축단지가 재건축 추진위원장을 새로 뽑으며 사업 추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파구의 이런 호재속에서 지난 6월에 준공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반경 400m 이내에 123층의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가 2015년 완공 목표로 힘차게 건설중이며, 제2롯데월드는 상시 고용인구 2만3천명, 하루 유동인구 5~10만명, 외국인 관광객 연 150만명의 기대효과로 향후 롯데월드타워 완공후 송파구 일대 지가상승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분석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이하일 기자 env-news@hanmail.net 이하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