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토요일)

임경근 헤어아티스트의 집념의 인생

카락AI 헤어스타일 디자인 시스템 전문가
2024. 04.02(화) 12:10확대축소
카락AI 헤어스타일 디자인 시스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헤어전문가 임경근 아티스트
헤어스타일도 이제 자신에게 잘 맞는 개성적인 맞춤형 시대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새로운 헤어분야를 선도해 가고 있는 집념의 헤어아티스트가 있다.
카락AI 헤어스타일 디자인 시스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헤어전문가 임경근 아티스트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다르게 엉뚱하고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불리워졌다.
그가 지난 20년 동안 연구 개발한 카락AI 헤어스타일 시스템은 고객의 얼굴형을 분석하고 좋아하고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을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추천. 제안해 주고, 퍼마. 커트의 완성도를 높여서 손질하기 편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첨단 기술 매뉴얼을 습득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AI가 골라주는 헤어스타일로 미용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다.
그는 학창시절에는 미술을 하고 싶었고, 군대를 제대 이후에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포기하고 메이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산업디자인도 하고 싶었고 인테리어 디자인 학원도 3개월 다니고 한국디자인포장센타 공모전에서 입상도 했지만, 그 꿈도 접어야 했다.

이후 그는 20여년 동안 IT헤어 분야 공부를 하며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는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의 기술력이 초보적 단계였고, 고객이 원하고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작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이즈음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와 IT회사 헤어샵프렌차이즈 기업들이 헤어스타일 핏팅시스템을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중도 포기를 하거나 실패하였고, 현재 헤어스타일 모바일앱과 디바이스에서 구현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핏팅시스템의 완성도도 낮았다.
임경근 아티스트가 집필하여 전세계적으로 공급된 헤어전문서적

그는 국내 및 일본 헤어샵에서 8년여 동안의 경험과 세계적인 두발 화장품 회사 근무경험, 그리고 28년여 동안 헤어샵 운영경험을 통해 90년대 중반부터 얼굴형과 신체의 인체 치수와 관상 심리를 연구해 왔다.
이와함께 그는 AI 시대를 대비하여 헤어스타일 디자인을 위해 미술공부를 하고, 미용 이론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디자인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한편, 독창적 헤어스타일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노력해 왔다.
그는 헤어메이크업과 미술 그리고 포토그라피와 앱 디자인 및 편집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토대로 헤어스타일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컬리티 높은 컨텐츠를 완성했다.
그 결과 고객 얼굴형에 따라 맞춤 헤어스타일을 알려주는 마이스타일러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헤어숍의 성공적인 산업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미용전문학과와 전문 학원가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여 전문가를 육성해 나가는 한편, 전국 전문 샵 체인망을 구축해 나가는데 열정을 바치고 있다.

한국의 커트와 퍼마 가격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평균적으로 매우 낮아 샵 운영이 어렵다고 말하는 임 대표는 “미용대학이나 미용학원 등에서 졸업생은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실제 직업 정착률은 10% 정도”라고 했다.

임 아티스트는 '80년대 한국과 일본 헤어샵에서 근무를 하다가 1989년 독일 슈바르츠코프(Schwarzkop)와 1992년 미국 레드켄(Redken) 헤어디자이너로 현장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헤어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및 헤어컷 이론을 담은 책 ‘Hair Mode’를 출간해 현재까지도 미용대학과 아카데미 등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당시 남자 미용사가 많지 않았던 시기에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시작한 임경근 아티스트는 28세에 쥬리아 화장품, 30세에 피어리스화장품의 기획실 근무와 일본, 독일, 미국의 뷰티분야를 경험해온 그는 지금까지 11권의 헤어 서적을 출간, 전국의 미용대학과 헤어샵 그리고 중국 일본 등으로 공급하면서 독보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한류를 타고 K-뷰티가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대에 모방되거나 획일적 헤어스타일이 아닌 창조적이고 개성화 되고 독창적인 헤어스타일을 디자인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헤어전문가 임경근 아티스트는 이론공부와 실전경험을 3 :7로 할애하여 투자하여야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의 헤어샵의 전국 평균 재 방문률은 약 20% 안팎이고, 서울 강남지역의 프렌차이즈 점장급의 재 방문률도 약 25%에 불과하다고 한다.
헤어디자이너가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저가의 헤어샵에서 근무하기도 하고, 이리 저리 옮겨 다니기도 하여 헤어샵 운영을 어렵게 하는 초보 헤어디자이너들이 많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임경근 아티스트.
그는 헤어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70%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고, 30%는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론공부하는데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선에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감동하는 헤어스타일을 디자인 할 줄 알아야 성공하는 헤어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해곤 본부장 en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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