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창업아카데미~
| 2013. 10.15(화) 16:56 |   |
이렇게 많은 이유는 통신시장이 엄청난 시장임에는 틀림이 없다
또한 전기 가스 수도와 같이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상품이란 것이기도하다
차별화된 사업이 장안에 화제가 되는 기업을 소개하려한다
고객이 돌려받는 차별화에 기업이 아니면 살아 남을수 없다라는 점이다.
이사업의 특징은 누구나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문특을 열어 놧다는점과 누구나 그로인해 고소득을 올릴수 있게 하는것이 눈길을 끈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한집 건너 핸드폰 대리점 가계가 있을 정도로 많다. 이는 이 핸드폰대리점을 오픈만 하면 떼돈을 벌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휴대폰 한대를 개통하면 개통수수료로 대당 수십만원씩 받고, 또 고객이 개통한 후 통화료를 매월 내는데 이중 사용료 일부를 핸드폰 대리점 주인이 고객이 사용하는동안 4년간 받을 수 있는 인쇄수익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다.
용산의 모 할머니는 수십년 전에 이 핸드폰 대리점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매월 통화 수익만 수십억원씩 받고 있어 세간의 화제가 된 적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휴대폰 대리점 사업을 하려면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이 들어간다는데 있다. 목이 좋은 곳에 오픈하려면 이보다 훨씬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
게다가 SKT·KT·LGT 통신 3사 중 한 회사의 대리점권만 따는데 그렇다.
이렇게 휴대폰 대리점 사업을 하려면 너무 많은 자금이 필요해서 자금력이 있는 사람만 시작할 수 있었으나 (주)모바일로드가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신개념 휴대폰 개인대리점 사업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법인통신사업자중 선두주자인 (주)모바일로드가 사업자본금이 없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든지 무자본·무투자로 개인이 통합대리점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이 회사 000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대, 디지탈 정보화시대에 통신사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들에게는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이 시대 최고의 부가가치 사업이다"라고 강조한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는 2012년 말까지 약 3,000만여명, 올 년말까지는 4,000만여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통신사업은 개통수수료와 통화수수료로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기존의 대리점을 오픈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소요되고 사업장소 물색도 여의치 않다는 점 때문에 한정된 사람만이 돈을 벌었다.
이러한 문제를 간파하고 누구나 손쉽게 무자본·무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는 000 대표이사.
그러던 중 신개념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인 (주)모바일로드를 설립하여 누구나 쉽게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 사업은 누구나가 무자본·무투자로 기존에 쓰던 휴대폰을 개통(신규·번호이동)만 하면, 개인대리점권을 부여받아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SKT·KT·LGT 통신 3사의휴대폰을 모두 취급할 수 있는 개인대리점권을 갖는다는 장점은 물론, 본인이 개통을 하지 않고 가족이나 친인척·지인 등이 개통해도 휴대폰개인대리점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다단계 회사처럼 타인에게 피해나 부담도 주지 않고, 본인의 손해도 없으며, 투자나 특별한 영업력도 필요없는 프랜차이즈사업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싼 물건을 비싸게 팔아 회원들이 마진을 나눠먹는 기존의 다단계회사의 문제점도 없다. 모바일로드는 회사의 마진을 최소화 하고, 멤버쉽만 갖춘다면 욕심내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모바일로드을 매출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동참한 사업자들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가 이 사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결과 한결같이 짧은 기간에 억대 연봉을 벌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 모두 무점포·무자본·무투자 휴대폰 개인대리점 사업이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했다.
무자본·무투자 휴대폰 대리점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기존(지하상가·빌딩 등) 점포에다 거액을 투자하여 휴대폰 대리점·판매점을 하는 사업이 아닌, 무자본·무투자·무점포로 개인대리점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프랜차이즈 방식의 (주)모바일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기존 점포처럼 개통수수료와 통신수수료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통신3사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통합대리점 사업이 성공 열쇠!
휴대폰 통신사업이 황금알을 낳는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통신사 하나만 취급하는 휴대폰 대리점 사업을 하려 해도 엄청난 자금이 소요된다. 그래도 사람들은 휴대폰 대리점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휴대폰 1대 개통(신규·번호이동)으로 SKT·KT·LGT 통합대리점 사업권을 무자본·무투자로 할 수 있도록 (주)모바일로드가 기회를 부여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 (현제)인구는 5천90만명! 휴대폰개통수는 5천400만대! 년간 통신료가 수조원대다.
당신은 그동안 휴대폰 통신료로얼마를 내셨습니까? 개인사업가 A씨는 20년간 약 4,000만원이 넘는 요금을 납부하였다고 했다.
가족·친척·친구·지인 등 내 주변에서 그동안 쓴 휴대폰 통화수수료를 내가 수입으로 환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해법은 (주)모바일로드에 있다고 000 대표이사는 강조한다.
(주)모바일로드의 철학은?
▶사회에 공헌하고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회사.
이미 스마트폰은4차원을 넘어 상상의 세상으로 그듭나고 있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IT시대에 앞장서며, 사람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 회원은 최고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회사.
▶고객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
회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으로 회사 이름처럼 회사와 회원 모두가최고의 행복지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회사.
▶차별 없는 회사, 평등한 사회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IT시대에 사람과 사람의 情이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이 만들어지도록 인간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회사라고 했다.
정윤복 기자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