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케쉬백 쇼핑몰+유통 마켓팅]=급성장예고
30%는 포인트로, 70%는 현금으로 되돌려 줘
| 2017. 08.28(월) 18:52 |   |
100%케쉬백을 해 주는 ‘D’쇼핑몰은 기존 코스트코 코리아와 일부 백화점처럼 가입 회원제들에게만 이러한 혜택을 주고 있다.
쇼핑몰 전용 일반 회원의 년회비는 3만9천원이며, 정회원은 39만원(쇼핑몰+유통시스템 동시 사업시에는 43만원)이다.
일반회원의 경우에는 본인이 쇼핑몰에서 산 제품가의 30%는 포인트로 받고, 70%는 현금으로 케쉬백을 해준다.
정회원의 경우에는 일반회원과 같이 본인이 쇼핑몰에서 산 제품가의 30%는 포인트로 받고, 70%는 현금으로 케쉬백을 해주는 한편, 회원을 소개하는 경우, 일정 수당도 지급하며, 쇼핑몰에 제품을 런칭하는 권한도 부여하는 한편, 런칭한 제품이 팔리는 경우 일정 수익을 지급하기도 하는 혜택을 주기도 한다.
중국에서 시작한 이러한 쇼핑몰이 한국에 상륙(한국 지사) 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100%케쉬백 쇼핑몰의 잇점과 기존 유통 시스템상 수익구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마켓팅이 등장해 가입 회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마켓팅 수익구조를 탄생하게 만든 사람은 ‘K주식회사’ 김진용 대표사업자다.
김진용 대표는 “기존 유통마켓팅의 약점을 철저히 보완한 시스템 속의 수익은 물론, 회원들이 구입한 제품 가격의 100%를 케쉬백 받는 혜택도 있어 금상첨화인 새로운 페러다임”이라고 밝혔다.
회원 입장에서는 제품 구입가격을 100% 되돌려 받기도 하지만, 회원을 소개하면 유통마켓팅상의 수익도 덤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마켓팅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로운 마켓팅이어서 낫설수도 있지만, 울산에 사는 ‘J’씨 등 가입 회원들이 실지 100%케쉬백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했다.
향후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유통시스템의 귀추가 주목된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