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차단멸균코팅제, 국내 최초 출시

마셔도 되는, 몸,가구,제품, 마스크 등에 뿌려만 주세요....

2020. 06.17(수) 12:14

얼굴에 뿌려도 무해한 무알코올, 무독성, 무자극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차단제품인 ‘다물미스트’가 출시되어 인기리에 시판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등 호흡기질환 관련 모든 바이러스 또한 숙주에 붙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소독 제품들은 알콜성분이 있어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과 화학제품이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마스크의 경우 면마스크는 차단 효과가 거의 없으며, 방진마스크의 경우 세탁을 하면 정전기가 사라지기에 무용지물이 된다.
‘다물미스트’를 마스크와 옷 그리고 얼굴에 뿌려주면 지속적인 항균력이 유지돼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이 달라붙지 못해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최근 버스 손잡이, 휴대전화 등 딱딱한 물체에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남는다고 알려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손에 미리 뿌리고 잡아도 안전하다.
다물미스트는 항균99.9%의 제품으로 멸균,소독, 탈취 기능도 있으며, 도포 시 날아가지 않고 코팅이 되기에 씻지 않는 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붙지 못하게 차단한다.
특히 화학제품이 아닌 무기질이라, 피부에 무해하다는 최대 장점이 있어, 온몸에 미스트 형태로 도포할 수 있으며, 옷, 의류, 신발, 드러나 있는 피부에 도포 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된다.

또한 마스크의 경우 세탁 후 다물미스트를 도포한 후 말려서 사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차단막이 형성 되어 재사용이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물미스트’는 KS인증을 담당하는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SGS 등에서 항균력 99.9%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다방면으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미스트 항균시험, 탈취시험은 물론 폐렴균, 살모넬라균, 고초균,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 등도박멸해 준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 제품은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지속시간도 짧지만, 다물미스트는 여러 장점이 많아 사용자가 늘것으로 보인다.
60미리 미스트 1개 시중가는 택배비 별도 12,500원(할인가는 6,500원)이다.
제품구입 문의는 02-2691-5447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