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를 보장하는 건강 10계명
| 2013. 08.28(수) 11:30 |   |
무엇을 먹으면 어디에 좋다든가 보약을 먹는다 던가 하는 것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균형 있는 식생활이다. 영양의 균형뿐만 아니라 먹는 습관도 중요 하다. 섭생 즉 무엇을 먹느냐 어떻게 먹느냐는 생명 현상 유지에 첫째 조건이 기 때문에 당연히 중요 할 수 밖에 없다. 그 비방은 소식, 채식 위주의 균형식이다.
2)수면을 잘 취하라.
휴식이 필요하다. 인간은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쉬지 않고 활동 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한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충분한 휴식은 숙면이 첫째이다. 수면은 피로의 회복과 내일의 활동을 위한 준비 외에도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역할이 크다.
3)운동을 정기적으로 해라.
활동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쉽게 퇴화 한다. 몸 도 머리도 꾸준히 움직여라.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인한 육체적 긴장과 피로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호르몬 밸런스를 유지 함으로 면역 체계 결함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줄인다.
4)마음을 평안하게 가져라.
스트레스는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 밸런스를 깨기 때문이다.
5)금연 만으로 도 14년을 더 산다.
6)사고를 예방하라.
의외로 건강과 관계없는 사건 사고로 생명을 잃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명은 재천 이라고? 피해 갈 길이 있는데도 막무가내로 내 닫는 어리석음을 피하라
7)생활습관을 좋게 하라.
인간의 생활 방법은 반복적으로 리드미칼 하게 길 들여 져있다. 그것은 지구가 태양을 돌며 낮과 밤을 반복하는 것으로부터 익숙해진 습관이다.
8)병이 없어도 정기 검진하라.
건강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인 암 등 불의의 질병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9)유해 환경을 피하라.
개인 환경과 집단 환경 모두에 유의 해야 한다. 생명체가 생명을 유 지 해 나가는 데 주위 환경은 절대적이다. 개인에게 있어서도 그 개체가 처해있는 환경은 직접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각개인 스스로는 이를 인식 못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여기서 환경이라 함은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인위적인 환경도 포함한다.
10)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져라.
개인위생을 지켜라. 사람이 살고 있는 주위 환경은 미생물이나 독소들과의 공존이다. 예방접종을 게을리 하지 말라. 특히 어린이와 노인에게 는 필수 사항이다.
이 외에도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저절하게 소유하라:부동산만 많을 경우 아파트값 하락시 큰 타격온다.
-인플레를 조심하라:생각없는 저축성보다 채권이나 주식, 펀드, 연금(특히 국민연금) 등에 관심 가지라. 즉, 안정형과 투자형을 적절히 안분하라.
-빛이 있으면 빨리 갚아라: 빛을 무리하게 내서 아파트 등 부동산네 투자하지 말라. 서구형 사회로 가면 아파트는 소유 개념보다 생활 개념으로 바뀌고 투자성보다 주거 개념으로 바뀐다.
-자식 교육비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라 : 우리나라는 자녀에 대한 기대가치로 무리하게 투자하나 그러지 말고 빛을 내거나 무리해 가면서 교육비에 지출하다가는 자신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
- 건강관리를 잘하라: 건강을 잃으면 모아둔 재산을 하루아침에 날리게 된다. 적당한 운동과 샘명보험 등 리스크 대비 상품에 가입해 두라.
-정년 후 대비하라: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많다. 그때까지 돈은 충분히 모으지 못했다면 돈벌이가 되는 사회공헌쪽을 알아보라(적든 많든 놀지말고), 노후 보장이 되었다면 마냔 놀지 말고 사회공헌쪽에 일을 하라. 출근 할 곳을 만들어야 늙지 않는다.(자원봉사단체 활동 등-무보수나 적은 액수나마 보수도 지원된다)
60세 정년 이후 80세(평균)까지 산다고 보면 정년 후 8만 시간이나 남았다. 소일거리를 찾지 못하면 지루한 인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게 된다. 마지막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반드시 소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최윤정 대표 env-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