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숙, 홍이표 환경교육지도자 봉사활동 눈길

서울숲 일대, 소속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과 함께

2014. 10.12(일) 08:37

지난 10월 10일 21환경교육중앙회(환경부 등록 제90호) 소속 홍이표, 지애숙 환경교육지도자를 비롯하여 70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들과 함께 서울숲 (수도박물관) 견학과 서울숲 일대 정화활동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은 다음과 같다.

배봉초 조민식/조민정, 전농중 조영진, 휘경여고 조영선, 거원초 권연지/권예지, 로봇고 차성원, 송파공고 이우건, 성내중 박준영, 세륜중 정지형, 보인중 정지광, 방이중 김보성/노한진/노혜진, 동의초 신경섭/신경은/최서린/최마린/신재민/신유림/ 조재형/조수아/윤정현/조재민/조예은 학생 등이다.

21환경교육중앙회는 환경부 제90호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환경교육과 환경보호활동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700여 명의 환경교육지도자(성인)와 2만8천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초중고 학생 위주)이 활동하고 있다.




최민주 기자 env-news@hanmail.net        최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