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희 지도자, 환경정화활동 눈길

중동 중화공원 및 소향공원 주변

2017. 07.25(화) 16:59

21환경교육중앙회(환경부 등록 제 90호 비영리민간단체)는 지난 07월 22일 4시간동안 경기도 부천시 중동 중앙공원 및 소향공원 주변길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주희 환경교육지도자의 인솔하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심히 환경정화활동을 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다음과 같다.
문경훈, 김연석, 한주형, 김정민, 정희윤, 유 환, 박상현, 박재현, 박지선, 황원준,
오승한, 김민호, 이준성, 차지민, 임은비, 이성주, 안주희 등이다.
21환경교육중앙회(www.envedu.org)는 2007년 환경부 제 90호로 등록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자연 및 사회 환경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1만여 명의 환경교육지도자 및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0만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을 육성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환경교육을 시키고, 자연환경과 도덕불감증 등 사회 환경 유해사범을 감시, 계몽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인륜과 도덕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과 취지로 설립되었다.
아울러 저소득층돕기와 환경성질환에방운동, 중소기업살리기운동 등 사회공익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