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환교중, 애지모자원봉사단 환경정화활동

파주 우농타조마을 환경정화활동

2017. 09.15(금) 14:13

지난 9월 9일 21환경교육중앙회(환경부 등록 제 90호) 소속 애지모 환경교육지도자와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 자원봉사자들은 파주 우농타조마을과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날 참석한 환경교육지도자와 한경봉사지킴이기자단 자원봉사자들은 조예은, 노혜진,노현명,노한진,한 솔,김가온,김민주,김유림,장웅진,이 강,김지영,임현준,박주은,
김현규,김정규,이현용,김윤후,백종하,고승범,고승준,신유림,백범수,김지항,황남수,
황정환,신아영,신서영,신호준,신재민,이광서,추민소,우수현,김소연,선현경,최연주,
김은서,김경훈,김준호,이연서,최서린,변지영,윤희정,권연지,이우진,지영진,장윤희,
김윤별,지애숙,허양순,이은영,황선희,양미숙,최향수,이행란,홍이표,신완철,홍창우,김효정,변관호,진경아,손정숙,지영순,김선자,이성미,김미선,구형미,손여록,이영희,신귀자,김경애,박점조,정윤미,오재인,이병룡,이재웅,김성미,이은주,여상연,정유건,조하은,
등이다.

지애숙 환경교육지도자는 "타조농장 과 인근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많은 봉사자들이 너무 좋아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전했다.
21환경교육중앙회(www.envedu.org)는 2007년 환경부 제 90호로 등록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자연 및 사회 환경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1만여 명의 환경교육지도자 및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0만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을 육성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환경교육을 시키고, 자연환경과 도덕불감증 등 사회 환경 유해사범을 감시, 계몽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인륜과 도덕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과 취지로 설립되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