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환교중, 애지모자원봉사단 환경정화활동

국립서울현충원 일대,82명 봉사 나서

2019. 05.14(화) 12:32

지난 5월 11일 21환경교육중앙회(환경부 등록 제 90호) 소속 애지모 환경교육지도자와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 자원봉사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걸레를 빨아가면서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모두 한마음으로 호국영령들을 그리면서 환경봉사활동을 열심히 했다.

이날 참석한 환경교육지도자와 환경봉사지킴이기자 자원봉사자들은 노혜진,노현명,권예지,조예은,조하은,정시안,최서린,이송봉(LI SONGFENG),정은표,김지유,오다빛,
신경섭,신경은,오서연,최연우,김주하,이태건,이윤소,김정은,김소연,김윤지,김태희,김민혁,이연서,김지원,조윤교,변민영,최현철,이재영,김지항,황남수,
이세진,이승호,김태영,조예미,장윤희,박시훈,박성훈,장유진,박소현,윤주희,박준수,박소정,이경민,손의정,홍이표,이행란,석진경,백승월,김선자,박점조,
석혜경,이우엽,허양순,김미선,지애숙,신완철,지영순,양미숙,김성순,유광창,유정완,이병룡,최향수,손여록,조영옥,고형오,이순자,여상연,이영희,엄기인,
김미자,김경애,장은정,권태경,지미경,이지선,이성미,이수연,이귀님,이보영,이선영 등 82명이다.

21환경교육중앙회(www.envedu.org)는 2007년 환경부 제 90호로 등록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자연 및 사회 환경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1만여 명의 환경교육지도자 및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0만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을 육성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환경교육을 시키고, 자연환경과 도덕불감증 등 사회 환경 유해사범을 감시, 계몽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인륜과 도덕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과 취지로 설립되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