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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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2020 고흥 방문의 해’지정, 6백만명 관광객 유치 총력

나로우주센터, 소록도, 바다정원 등 관광자원 넘쳐나
2020. 01.29(수) 19:03확대축소
고흥군, 수도권 관광설명회로‘2020 고흥 방문의 해’홍보 가속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2020년을 ‘고흥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6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흥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써,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고 있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활어와 해조류 등으로 먹거리가 풍부하며, 나로우주센터,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거금해안일주도로, 녹동장어거리와 바다정원 등 관광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416ha의 전국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팔영산과 봉래산 편백숲이 조성된 가운데 100ha의 규모로 편백치유의 숲이 지난 해 10월 정식 개장되어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도(쑥섬)

특히, ‘2020 고흥 방문의 해’는 오는 2월 23일경 예정된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을 계기로 고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추진동력으로 활용하여 연중 대규모 방문객을 유치하고 휴양・관광도시 고흥관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30일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개막일에 ‘2020 고흥 방문의 해’ 제막식을 갖고 대외적으로 선포하였으며, 2020 고흥 방문의 해 운영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 하였다.

세부 실행계획은 일명 ‘고흥으로 오세오(530, 5전략+30핵심과제)’ 프로젝트로, ▲방문의 해 특별 이벤트, ▲고흥관광 전략적 홍보 마케팅, ▲고흥관광 콘텐츠 육성, ▲고흥관광 인프라 확충 및 수용태세 확립, ▲전국단위 초청(연계)행사 등을 담을 계획이다.
바다정원

특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입장료 할인, 숙박비 지원, 경품 제공 이벤트 등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시행하는 관광 홍보의 배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여 온・오프라인 등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지역 여행사, 여행기자‧작가, 미디어, 유관기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고흥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특히, 관광설명회 행사에서는 고흥 관광자원 및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소개와 우수여행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향후 고흥관광 홍보에 힘을 실었다.
고흥군은 2월 개통을 앞둔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3월에는 해상 단일 코스 세계 최장(1,530m)인 남열 짚트랙 개장, 7월 오픈예정인 썬밸리 해양리조트 등 고흥의 새로운 3대 관광자원을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두팔을 걷어부쳤다.
고흥-여수간 연륙연도교가 개통되면 여수를 통해 연륙연도교를 건너 고흥으로 들어오는 관광객만 연중 300만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고흥의 아름다운 섬, 숲, 해안선 등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주요 관광지, 축제, 먹거리, 추천 여행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당일 기준 작년대비 30%이상 인상 등 인센티브 확대와 우수 여행사 마케팅비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 방문의 해’ 관련 3가지 특별 이벤트인 직영 관광지 입장료 50%할인, 1억원의 경품을 잡아라,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경품 제공 이벤트뿐만 아니라 순천과 여수를 경유하는 시티투어 확대 및 신설 추진 등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소규모의 축제 및 이벤트를 개최하여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지난 1월 17일에 첫 번째로 동강면에서 굴댕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2월 23일 개통시기에 맞춰 고흥군과 여수시 공동기획으로 마라톤대회를 준비 중에 있다.
관광진흥종합계획

군 관계자는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여행업계에서 고흥의 매력적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고 휴양・관광도시 고흥관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욱 취재본부장 en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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